[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 루즈에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5여 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와인 뷔페를 선보인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구대륙 와인들뿐만 아니라 호주, 칠레, 미국 캘리포니아 등 신대륙 와인들이 고르게 포함되어 있어 다채로운 와인 테이스팅이 가능하다.
와인과 곁들여지는 메뉴에는 신선한 야채 스틱과 샐러드, 갓구운 빵, 훈제 연어, 스시, 캘리포니아 롤을 비롯해 프로슈토와 멜론, 햄과 살라미, 소고기, 오리 가슴살, 미니 버거, 각종 튀김 등이 매번 다르게 소개된다.
무엇보다도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치즈는 다채로운 와인만큼이나 인기를 모으는 섹션이다. 사전 예약 시 20명이상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