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마카오 정부 관광청과 함께하는 마카오 프로모션을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와 루프톱 바 더 그리핀 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올 데이 다이닝 타볼로 24에서는 마카오의 낮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 라이브 뷔페 섹션에 JW 메리어트 마카오에서 게스트 셰프가 직접 요리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포르투갈 식 튜나 샐러드, 씨푸드 스프, 로스트 치킨, 에그타르트 외에도 마카오 식 옥스 테일 커리, 커리 치킨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다채로운 뷔페 음식 이외에도 스파클링 와인, 디톡스 생과일 주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진저에일, 커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루프 탑 바 더 그리핀 바에서는 조금 더 색다른 마카오의 은밀한 밤을 즐겨 볼 수 있다. 스피크 이지 바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함께 몽환적인 마카오의 밤 품경과 어울리는 화려한 폴 댄스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카오 테마의 3가지 칵테일 네이비, 이노센트 블로썸, 트로피칼 타르트와 더불어 마카오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아프리칸 치킨, 바칼랴우 케이크 대구 프리터, 게살 파테, 마카오 스타일로 재해석한 포크 커틀렛 등의 타파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