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34층에 위치한 Table 34에서는 오는 5월 13일까지 한우 특선코스를 선보인다.
선보이는 메뉴로는 푸아그라를 넣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를 시작으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이베리코 하몽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수프, 부드러운 메로의 맛이 일품인 메로구이, 프랑스 인들이 즐겨 먹는 소르베에 매실을 첨가한 매실 소르베가 제공되며 메인으로는 안심, 립아이, 등심, 토시살, 안창살 등 한우의 5가지 부위 중 원하는 한 가지 부위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디저트로 바삭한 식감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바닐라 밀푀유가 제공되어 총 6가지의 특선코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한우 특선코스는 저녁에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