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웨이 코스메틱의 올곧게 빚은 오리엔탈 生 발효한방 브랜드 올빚이 생기에 탄력을 더한 생기 업 크림과 생기 업 아이크림을 출시한다.
봄이 시작되는 5월, 햇빛은 따스하고 날씨는 화창해지는 반면, 건조한 공기와 흩날리는 꽃가루와 황사 먼지들로 피부는 거칠어지고 생기를 잃기 마련. 특히 봄철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쉽게 일어나 피부가 칙칙하고 지쳐보이게 쉬운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함께 탄력을 더해줄 올빚의 생기 업 크림과 생기 업 아이크림을 제안한다.
이 두 제품은 ‘생기’에 ‘탄력’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피부를 다독여주고 생기부여에 탁월한 황칠나무수액 발효 추출물의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더 함유해 칙칙한 피부에 촘촘히 생기를 채워 어린 빛의 피부로 관리해주며 풀, 꽃, 나무 등 신선한 약초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젊고 건강하게 빛나는 어린 빛의 피부로 가꿔준다. 여기에 수분을 가득 머금은 식물유래보습성분이 피부 사이사이에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 그물막을 형성해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생기 업 크림은 살구씨 오일 발효성분이 피부 겹겹이 밀도를 채워 흐트러진 피부를 쫀쫀하게 케어해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생기 업 아이크림은 자초 발효성분이 눈가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탄력을 채워 쫀쫀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또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모든 라인(눈가/입가/미간/팔자/목)을 집중 케어해 이제 막 시작한 어린 주름 개선 및 예방 효과에 탁월하다.
한편, 올빚의 생기 업 크림과 생기 업 아이크림은 AK 분당점을 포함한 백화점 매장과 제주 신라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