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W 서울 워커힐은 오는 4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최고의 인기 바비큐 시리즈인 ‘W 시즐 2016’을 실시한다.
W 시즐은 W 서울의 히든 플레이스인 스카이덱에서 즐기는 고품격 야외 바비큐 디너로 시원한 강바람과 탁트인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 시즌마자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다양한 바비큐와 최고의 쉐프들이 선사하는 메뉴들이 선보여 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과 함께 펼쳐진 한강 전망 그리고 최신의 음악이 어우러져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에는 다채롭게 준비된 웰빙 샐러드와 제철 해산물,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구워주는 프리미엄급 육류와 소시지 바비큐, 양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육류와 신선한 야채류가 어우러진 각종 꼬치요리 등 풍성한 메뉴가 준비된다.
또한, 따뜻한 국물과 함께 즐기는 누들 스테이션, 오뎅바, 모듬튀김 스테이션, 그리고 W 서울의 수석 파티쉐 베이커가 선사하는 10여가지의 스타일리시한 디저트 세션 등이 더해져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스카이덱에 마련된 미니 우바 코너에서는 드래프트 비어 등을 즐길 수 있다.
4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