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은 오는 6월 한 달간 리츠칼튼 홍콩의 폴 라우 셰프를 초청해 미슐랭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6월 2일 저녁 6시부터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폴 라우 셰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과 현대 기법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미슐랭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 특기인 게 요리와 랍스터 집게발, 이베리안 포크 등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6월 2일 저녁에 선보이는 갈라디너를 통해서는 셰프의 인사와 메뉴 설명이 곁들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