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4일부터 체리를 이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리츠 티저트 – 체리’를 선보인다.
달콤한 체리뿐만 아니라 초여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샐러드 및 각 나라의 대표 디저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상큼한 체리, 고소한 크림과 치즈를 이용한 아몬드 티 케이크, 체리 밀크 푸딩, 크레이프, 케이크 등은 물론 토스카나식 도넛인 봄볼로니, 프랑스식 에클레어 및 마카롱, 홍콩식 에그타르트 등 유명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달콤한 디저트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독일 명품 로네펠트 홍차 10종을 함께 구성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츠 티저트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식전티, 디저트와 어울리는 티, 소화를 돕는 티 등을 기호에 맞게 추천하고 서브해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