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뷔페 레스토랑과 야외 테라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비어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초여름 저녁에 펼쳐지는 스텔라 아르투아 비어 페스티벌에서는 전 세계 9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어 세계 프리미엄 4대 맥주로 손꼽히고, 칸 영화제 공식 맥주로 잘 알려진 스텔라 아르투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셰프들이 야외 테라스의 철판 그릴에 즉석으로 구워주는 몽골리안 바비큐, LA 갈비, 양갈비, 탄두리 치킨, 훈제 삼겹살, 왕새우 등을 뷔페 레스토랑 실내에 준비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100여 가지 뷔페 메뉴도 무제한이다.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록 밴드 베르세인과 전자 현악 그룹 미켈의 신나는 공연도 펼쳐진다. 더불어, 개그우먼 김선정의 능숙한 사회로 진행되는 그랜드 힐튼 서울 디럭스 룸 1박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2인 식사권,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의 행운을 누릴 수 있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