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카페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랍스터를 이용한 로마르 에 따리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는 주중 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하여 테이블마다 캐나다산 랍스터를 즉석에서 그릴에 구워 고객의 테이블로 직접 서빙해 준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망고 살사를 곁들인 구운 랍스터와 게살 팀발(Timbale: 게살을 잘게 찢어 만든 무침), 아랍에서 즐겨먹는 과자류의 카다이프를 사용하여 토마토, 아보카도를 넣어 만든 랍스터 샌드위치, 맥주와 잘 어울리는 랍스터 앤 칩스,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랍스터 라비올리, 구운 야채와 함께 준비되는 랍스터 구이 혹은 찜 등 9가지의 다양한 단품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