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오는 5월 16일 1997 칵테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카페, 트레비 라운지의 믹솔로지스트 다니엘이 스페셜 칵테일 1997 소주 티니를 선보인다.
1997년 당시 대한민국이 외환위기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겪었던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소주 시장의 큰 성장을 모티브로 한국 전통 소주의 씁스름한 맛과 상큼한 레몬 향이 가미된 레드 컬러의 칵테일로 단 하루 동안 특별한 가격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