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은 짬뽕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평일 점심에만 즐길 수 있는 특선 코스를 진행한다.
취홍 짬뽕 20주년 기념 점심 특선은 해산물 샐러드, 깐풍기, 취홍 짬뽕, 후식의 4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리츠칼튼 서울 취홍을 총괄하는 조경식 셰프는 “취홍 짬뽕은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이 특징이다”며 “이 맛을 내기 위해 육수, 해산물, 채소 등 모든 재료의 종류와 양 등을 조금씩 변경하여 현재의 완벽한 취홍 짬뽕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