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오는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긴자의 스시 레스토랑 큐베이의 이마다 요스케 오너 셰프를 초청해 스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기술 제휴를 맺은 2008년부터 매해 두 번씩 초청 갈라디너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 벌써 9년째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히노끼 스시 카운터에서는 이마다 요스케 셰프가 신선한 식재료로 바로 쥐어주는 스시를 맛볼 수 있으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식사하길 원한다면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라이브 스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