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인 브래서리에서는 오는 6월 26일까지 슈퍼맘을 위한 힐링푸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로컬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건강해 질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 뷔페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특별히 구성된 힐링푸드를 추가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힐링푸드 메뉴로는 영양을 골고루 갖춘 ▲영양솥밥, 쫄깃한 식감의 ▲찰흙미 쌈밥, 몸에 좋은 ▲취나물 쌈밥부터 맛과 영양을 갖춘 ▲약선 쇠고기 야채말이, 신선한 ▲삼채나물, 건강을 생각한 ▲두부버섯 스테이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디톡스 주스와 ▲베리펀치 등의 건강쥬스까지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20여종의 메뉴를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