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한여름과 같은 기온으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태양아래 있게되면 피부는 물론 두피와 모발이 뜨거운 열기로 인해 손상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여름철엔 특히 두피에 유분과 땀의 분비가 많아지고 잦은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져 관리가 필요하다.
‘더 건강한 단백질 헤어 앰플’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적인 단백질로 만들어 모발과 두피에 부담 되는 유해한 화학성분을 최소화하여 모발 속부터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제품은 총 2가지 종류로 황금누에 실크로 만든 ‘골드 코쿤 실크 앰플’과 검정콩에서 추출한 ‘블랙빈 앰플’로 구성되어 있다.
‘더 건강한 단백질 헤어 앰플’은 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을 공급해주고 아르간오일, 모링가, 바오밥오일이 모발을 윤기 있게 해준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파라벤, 타르색소,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각종 유해 화학성분 5가지를 무첨가한 ph5.5 약산성 앰플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골드 코쿤 실크 앰플’은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황금누에 실크로 만들어 고영양 아미노산 단백질이 풍부하고 뛰어난 흡수력과 보습력으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해준다.
검정콩으로 만든 ‘블랙빈 앰플’은 생기와 탄력유지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모발을 탄력 있게 한다. 특히 지성모발이며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숱이 적은 사람에게 좋다.
‘더 건강한 단백질 헤어 앰플’은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가능 하다는 장점으로 특히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손상된 머릿결이 고민인 젊은 여성들에게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