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선데이 드림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이름처럼 일요일의 달콤한 꿈같은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월요일 아침 신선한 조식을 즐기며 한주를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다.
흥인지문이 보이는 디럭스 룸 1박, 타볼로24에서 즐기는 신선한 조식 제공, 보다 여유로운 투숙을 위하여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며, 대저택을 연상시키는 친환경 LEED 골드 인증 호텔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일요일, 월요일 연속으로 숙박을 할 경우, 월요일 숙박은 50%할인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