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한 주의 시작을 더욱 산뜻하게 할 수 있도록 일요일 하루 일상 탈출을 선사하는 선데이 이스케이프를 출시했다.
12시간동안 수페리어 디럭스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점심은 옥산 뷔페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패키지이다.
체크인은 오전 9시, 10시 중 선택 가능하며 옥산 뷔페 점심은 성인 2인과 만 6세 이하 어린이 1명 총 3명 이용 가능하다. 투숙 시간 중 실내 수영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 여름의 더위를 피하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