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7일부터 77시간동안 도심 속 특별 휴양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세븐 어택(Seven Att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페리어 디럭스, 발코니 디럭스, 디럭스 코너 등 일반 객실을 인조이 서울 위드 그레이트 세이빙 패키지로 예약하는 고객에게 클럽 라운지 2인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약은 7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가능하고, 숙박은 7월 한 달간 할 수 있다.
특히 리츠칼튼 서울 클럽 라운지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5번 최고급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과 주류를 무제한 제공하여 호텔 안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운지는 12층에 위치해 강남 전경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 좋다.
세븐 어택 이벤트에 적용되는 인조이 서울 위드 그레이트 세이빙(Enjoy Seoul With Great Savings)은 전 세계 리츠칼튼에서 공통으로 진행하고 있는 패키지이다. 장기 투숙, 관광객 등을 위해 이틀 이상 숙박 시 최대 20%를 할인해준다. 리츠칼튼 서울은 해당 패키지를 국내 고객의 특성에 맞춰 1박 예약 시에도 같은 할인율을 제공하고, 클럽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구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