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시원한 여름을 위해 오사카의 명물인 하코 하나 스시를 즐길 수 있는 ‘오사카를 맛보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하코 하나 스시 세트 메뉴에는 야키니쿠 소스를 곁들인 여주를 넣은 소고기 볶음과 초밥용 상자에 게살, 참치, 광어, 연어 등을 넣어 눌림판으로 가볍게 눌러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하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명물인 하코 하나 스시와 미네랄과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한 전복과 닭고기가 일품인 일식 해신탕, 그리고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초계국수 또는 해물 소바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