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의 뉴욕 정통 스타일의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에서는 호텔 개관 28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28주년 스페셜 세트 메뉴’를 7월 한 달 동안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로비층에 위치한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의 셰프가 특별한 가격에 품격있는 스페셜 세트 메뉴를 선사한다. 매일 아침 갓 구운 맨해튼 브레드를 시작으로 치즈 크림을 곁들인 통감자 구이와 새우 샐러드, 메인 요리로 핑크 후추소스와 브로콜리를 곁들인 미국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육질의 목등심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커피 또는 차로 마무리한다. 실속 있는 가격에 정통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어 비즈니스 모임 뿐만 아니라 소중한 분들과의 특별한 만찬을 완성시켜 준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영양이 풍부하고 스트레스 해소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제격인 호주산 양고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뉴로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즐겨먹는 캐슈넛을 곁들인 세 가지 컬러의 트리오 양갈비 구이, 흑마늘 필로 파이를 곁들인 양고기 등심 구이, 허브 크러스트의 통양갈비 구이, 프랑스 3대 진미이기도 한 송로 보섯의 리조또를 곁들인 양정강이찜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