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9월 23일까지 문화 패키지 ‘컬처 인 스타일(Culture in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르 스타일 조식 2인,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티켓 2매 혜택이 주어진다. 문화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추상과 상징의 대명사인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의 전시회로 약 300여 점의 호안 미로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9월 30일까지 달콤한 꿈의 휴일을 위한 '스위트 드림(Sweet Dream)'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은 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개인 욕조에서 입욕을 즐길 수 있는 슈페리어 스위트와 주니어 스위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조식 뷔페 2인, 체크아웃 연장, 르 사우나 앤 웰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7월 말까지 여가 생활을 위한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티켓 2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