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뮤지컬 ‘잭 더 리퍼’ 패키지를 진행한다.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본 뮤지컬 ‘잭 더 리퍼’는 류정한, 엄기준, 카이, 김준현, 테이, 김보경, 김예원 등 내로라하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스릴 넘치는 사건 전개로 풀어나가 공포와 스릴감으로 무더위를 극복할 시원함을 선사한다.
별도의 외부 출입 없이 한 건물 내에서 문화가 있는 여름휴가로 즐기기 좋은 뮤지컬 ‘잭 더 리퍼’ 패키지는 취향에 따라 객실 혹은 식사 패키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모두 R석과 VIP석에 한하여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뮤지컬 ‘잭 더 리퍼’ 객실 패키지는 뮤지컬 공연 티켓 2매, 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루와 호텔 내 피트니스와 수영장 무료 이용의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관람 전 혹은 후에 피스트에서 식사가 가능한 뮤지컬 ‘잭 더 리퍼’ 뷔페 패키지는 라이브 코너에서 바로 준비되는 파스타, 초밥, 스테이크 등의 다양한 메뉴와 아기자기한 디저트가 준비된 피스트에서의 점심 혹은 저녁 뷔페 식사를 즐길 수 있어 호텔 뷔페 식사로 즐거운 미식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3년 만에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선보이는 뮤지컬 ‘잭 더 리퍼’와 함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하루를 계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