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푸드 트럭을 8월 5일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런칭한다.
’왓 더 트럭’(What The Truck)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푸드 트럭에서는 감각적이면서도 펀(Fun)한 스타일로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비욘드 클로젯의 감성이 그대로 담긴 푸드 트럭 디자인과 고태용 디자이너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컬리너리 팀과 함께 만든 섬머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야외 가든에서 진행되는 푸드 트럭 팝업 카페에서만 비욘드 클로젯 스페셜 아이템이 한정 판매된다.
한편 푸드 트럭의 ‘왓 더 트럭’(What The Truck) 프로젝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27년 두 명의 젊은 청년들의 작은 루트비어 바로 시작해 지금의 세계적인 메리어트 호텔 그룹이 성장한 것에 착안, 전 세계 각 도시를 대표하는 푸드, 아트, 패션과 연계된 젊은 핫 피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함과 동시에 메리어트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