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텍사스 뷔페 프로모션 ‘텍사스틱-Texastic’을 오는 8월 5일 부터 9월 11일까지 선보인다.
라이브 스테이션에는 다양한 텍사스 바베큐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인 비프 브리스킷은 소고기 양지 부위를 저온에서 10시간 이상 조리하여 부드러운 육질이 매력적이며, 홈메이드 피클과 머스타드와 곁들어 먹으면 그 풍미가 더해진다. 참나무로 구워 육즙이 가득한 소시지와 진한 히코리 향을 머금은 폭립 그리고 메이플 시럽이 가미된 삼겹살 찜은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을 자극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코리아 푸드 스테이션에서는 소시지와 햄, 잘익은 김치와 두부가 어우러져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부대찌개와 텍사스 폭립이 들어가 더욱 푸짐한 육개장을 즐겨볼 수 있다.
다채로운 뷔페 음식 이외에도 스파클링 와인, 디톡스 생과일주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진저에일, 커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텍사스틱'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호텔의 SNS 채널을 통하여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