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호텔 개관 28주년을 기념하여 ‘28주년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로비층에 위치한 뉴욕 스타일의 맨해튼 그릴에서는 ‘28주년 스페셜 세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맨해튼 브래드, 치즈 크림을 곁들인 통감자 구이와 새우 샐러드, 정통 스테이크의 풍미를 자랑하는 핑크 후추소스와 브로콜리를 곁들인 미국산 목등심 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커피 또는 차를 제공한다.
4층에 위치한 중식당 가빈에서는 5가지의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게살 옥수수 수프, 유산슬, 돼지고기 탕수육, 삼선 자장면 그리고 디저트로 코코넛 시미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