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22일까지 파이팅 리우 패키지를 진행한다.
파이팅 리우는 체크인 시점부터 24시간동안 수페리어 디럭스에 머물며 올림픽 경기를 응원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리우 올림픽의 주요 경기가 새벽에 열리는 것에서 착안해 기획한 이번 패키지는 응원에 필요한 먹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 룸 다이닝으로 훈제연어, 후라이드 치킨, 모둠 튀김으로 구성된 메인 메뉴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고, 서브 메뉴인 그린 샐러드, 모둠 감자튀김, 모둠 과일 중 1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 아사이, 하이네켄 등 맥주 8캔과 육포를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