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에서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위스키&칵테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맨하탄 그릴&바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위스키 트렌드인 골든블루&그린재킷 17년산을 선보인다.
36.5도의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와 그린 재킷은 최상의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저도 위스키이다.
또한 여성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시원하고 달콤함이 더해진 이색 칵테일인 코로나리타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현재 독일 최고의 맥주인 크롬바커도 현재 3+1 이벤트로 생맥주 3잔 주문 시 1잔이 무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