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오는 8월 26일 단 하루 ‘썸머 카니발’을 선보인다.
‘한 여름 밤의 마지막 축제, 썸머 카니발’이라는 부재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호텔 내 다양한 레스토랑을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로비 라운지&바와 세계 각국의 200여 가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 한식, 중식, 일식, 인도식 등 아시아 4개국의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아시안 라이브 등 총 3곳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다.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썸머 카니발’은 스탠다드 패스와 프리미엄 패스 2종류로 나눠져 있다.
스탠다드 패스는 1층 로비 라운지&바만 이용 가능하며 프리미엄 패스는 1층과 2층에 위치한 전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섬머 카니발’을 이용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숙박권,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숙박권, 브래서리 2인 뷔페 삼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