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은 오는 9월 30일까지 대표메뉴인 짬뽕을 메인으로 한 1995 짬뽕 점심 특선을 선보인다.
취홍 1995짬뽕 점심 특선은 취홍이 처음 문을 열며 선보였던 21년전 짬뽕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낸 것이다. 이번 1995짬뽕에는 그 당시 재료로 쓰였던 전복, 관자, 새우, 가리비, 농어, 대게, 미더덕, 굴, 조개, 한치 등 총 10여가지의 해산물이 들어간다. 코스 구성은 해산물 샐러드, 돼지고기 탕수육, 취홍 1995짬뽕, 후식의 4가지로 되어 있다.
취홍 1995짬뽕 점심 특선은 평일 점심에만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