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Swim & Sp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방스의 향을 담은 아로마 컬러지 바디 마사지(60분)와 익스프레스 아로마컬러지 리밸런싱 훼이셜(30분)로 구성된 90분 트리트먼트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여심 저격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까지 가능한 프로모션이다.
아로마 컬러지 바디 마사지는 라벤더, 티 트리, 제라늄 에센셜 오일이 깊은 릴렉세이션 상태로 이끌어 주어 몸과 마음이 안정되게 도와주는 아로마 컬러지 릴렉싱 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 하와이안 로미로미 마사지 발리 마사지 기법을 조합하여 온몸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아로마 컬러지 리바이탈라이징 마사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바디 마사지 다음으로 진행되는 익스프레스 아로마컬러지 리밸런싱 훼이셜은 디톡싱, 쿨링, 수딩의 효과가 있는 트리트먼트로 기존 메뉴에 포함되지 않은 스페셜 코스이다. 무더운 여름 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존 호텔 투숙객과 회원들만의 공간이었던 호텔 수영장 이용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