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앙큼한 파피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가 지난 10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 2016 FW 신상컬러 출시 이틀 만에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품절 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페리스 잉크 더 벨벳 6호 ‘여주인공’은 초도 물량 전량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은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생템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립 아이템이다. 기존 5컬러 외에 이번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색상으로 5컬러가 새롭게 추가 구성되었다.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은 벨벳을 연상시키는 보송보송한 텍스쳐에 하루 종일 수정 메이크업 할 필요 없는 립 타투 효과를 선사하는 잉크 틴트이다. 잉크래스팅 기법의 강력한 발색력과 지속력은 물론 마린콜라겐, 히알루론산, 유기농호호바오일이 함유된 풍부한 보습성분으로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각질 부각 없이 예쁘고 진한 컬러를 입술에 물들여준다.
런칭 후 연일 품절대란을 이끌고 있는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은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