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은 가을 분위기와 함께 도심 속 힐링을 원하는 여성고객을 위한 추석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
9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힐링 패키지는 호텔 1박과 조식 2인, ‘미스터쇼’ 티켓 2매로 구성된다.
5객실 한정판매이며 예약은 스탠포드호텔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미스터쇼’는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대표 공연 연출자 박칼린 감독이 구성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2014년 초연 당시 대형 뮤지컬들을 뛰어넘는 흥행과 전국투어, 일본 진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로 자리 잡았다. 공연 장소는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