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 간 스타일리쉬한 아이템과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JW 크래프트 마켓을 개최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야외 가든에서 열리는 JW 크래프트 마켓은 지난 봄 성공리에 개최한 가든 마켓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열리는 이벤트로 최근 패션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스웨덴 패션브랜드 칩 먼데이(Cheap Monday), 최근 떠오르는 키즈 브랜드인 마이민(Mymin) 등 30개의 핫한 리빙, 패션, 키즈 브랜드의 셀러들이 대거 참여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마켓에서만 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깜짝 할인 행사 등이 있어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가 마련한 캐주얼 푸드 스테이션과 맥주, 와인 커피 등의 다양한 음료 또한 맛볼 수 있다. 또한 각 셀러들의 인기 아이템들을 럭키 드로우 행사를 통하여 득템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