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의 맨하탄 그릴&바에서는 싱싱한 캐나다산 랍스타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로는 맵지 않으면서 토마토 스튜의 시원한 국물의 맛이 일품인 Bouillabaisse with lobster(샤프란, 펜넬, 올리브 오일, 바닷가재, 토마토로 맛을 낸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해산물 스튜)와 Grilled lobster and king prawn with bisque sauce(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왕새우 구이)를 선보인다. 주중. 주말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