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9월 30일 저녁 7시부터 그랜드 볼룸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맥주 파티를 선보인다.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생맥주와 DJ 선곡의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파티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행사장 한 켠에는 포토월과 함께 휴대폰 사진을 즉석으로 인화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발코니 스위트를 포함한 객실 이용권과 옥산뷔페 이용권, 리츠칼튼 로고가 금박으로 새겨진 고급 담요를 비롯하여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