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365일 언제나 떠날 수 있도록 2017년 3월까지의 상품 가격을 제안하는 ‘인조이 유어 저니 2017’ 패키지를 2017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미리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한다면 30%의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 년 중 가장 핫한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에도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조이 유어 저니 2017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웰컴 드링크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체크인 할 수 있는 라운지 체크인 서비스,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가든 오션피니티 풀, 실내 사우나, 야외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 등의 다양한 시설과 함께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호텔 내 갤러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테라피를 경험해 볼 수 있어 나만의 휴가를 즐기기에 적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