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페스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디너 메뉴인 ‘부오나 체나’를 선보인다.
즐거운 저녁 식사라는 의미를 가진 ‘부오나 체나’는 3인 가족을 위한 스페셜 디너로 조리장 특선 크림 스프 또는 유기농 샐러드가 인원수에 맞춰 제공되며 개인의 취향에 맞춰 파스타 2개와 피자 1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파스타는 시실리안 스타일의 토마토 파스타, 고기와 채소로 만든 라구 소스 파스타, 진한 조개 육수로 만든 오일 파스타 등 4가지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피자는 마르게리따 피자, 루꼴라 피자, 치즈 피자 중 1개를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