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풍성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지난 여름,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어 다시 선보이게 되는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은 80여가지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채끝 등심, LA 갈비, 꽃등심, 갈비살, 흑돼지, 왕새우, 소시지 등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풍성한 바비큐와 함께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켄싱턴 제주 호텔의 페이스북에서는 10월 7일까지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을 공유하고 친구 초대를 하면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라올레 식사권, 골든 홀리데이 파티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문어 세비치, 전복카르파치오, 킹크랩, 스노우 크랩, 제주 고등어, 홈메이드 훈제 연어, 제주 흑돼지 하몽, 리코타 치즈, 금귤 쳐트니를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스테이션, 연어 콩피, 왕새우 구이, 홈메이드 제주 딤섬, 중국식 누들 코너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제주 물회, 제주 고사리, 제주 한치 구이 등 제주 특산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제주 한식 특선 스테이션 등 다양한 스테이션이 준비되어 있다.
즉석에서 선보이는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모듬회, 모듬초밥, 일본식 에피타이저를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라이브 스테이션와 헬씨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섹션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세계 요리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또한, 최대 8명부터 12명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 친목 모임 등 다양한 모임도 계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