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에서는 낭만적인 와인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를 선보인다.
골든 홀리데이 파티는 린나스 듀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10여종의 와인과 시그니처 칵테일 6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파티이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갖춘 여성 보컬 폴리나 니콜로바와 감각적인 키보드와 남성 보컬을 겸하고 있는 크라시미르 쉐른코브로 결성된 린나스 듀오는 불가리아 출신으로 독일, 스위스, 스웨덴 등 유럽을 중심으로 한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무대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온 실력파 아티스트로 팝 장르를 기본으로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대중적인 명곡과 발라드, 다양한 팝송 등을 선곡하여 풍부한 레파토리와 대중적인 공감대를 중심으로 고객과 호흡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