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인도 델리에 위치한 르 메르디앙 구르가온 호텔에서 2명의 게스트 셰프를 초청하여 매력적인 인도의 식재료와 향신료를 이용하여 인도 현지 음식을 선보이는 ‘인도@피스트’를 선보인다.
매번 해외 게스트 셰프를 초청하여 현지 음식의 맛과 향을 전해온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에서의 2016년 마지막 게스트 셰프 초청 이벤트인 ‘인도@피스트’는 작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약 3주 동안 진행된다.
고기나 채소를 양념에 절여 익힌 티카, 인도 특유의 향신료 마살라와 소스를 고기와 볶은 케밥, 각종 채소와 해산물을 곁들인 인도식 커리와 빵도 준비되어 인도 여행에서 맛보았던 인도 현지 음식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