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러브 에디션 출시


[KJtimes=유병철 기자] 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가 베스트셀러 셀 투 셀 에센스를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있는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러브 에디션을 출시한다.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러브 에디션은 리엔케이의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제품인 셀 투 셀 에센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10월 한 달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로맨틱한 로즈쿼츠(장미수정) 컬러로 재탄생해 소장가치까지 더욱 높였다.

 

리얼 셀 100만 개를 에센스 1병에 담은 셀 투 셀 에센스는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5가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출시 3년 만에 20만 개 판매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리엔케이 No.1 안티에이징 에센스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