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키즈 프로그램 ‘감동(感童)’ 진행


[KJtimes=유병철 기자] 워커힐에서는 오는 108일 캠핑인더시티에서 소중한 자녀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키즈 프로그램 감동(感童)’ 시즌4가 진행된다.

 

감동4’1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아빠 또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첫째 날에는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더글라스 하우스에서의 오리엔테이션 및 체크인, 워커힐 산책로에서 캐논과 함께하는 힐링 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워커힐 셰프가 직접 제공하는 캠핑존에서의 바비큐 디너 후 동아사이언스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천체 관측과 별자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워커힐 본관 더뷔페에서 즐기는 조식, 물레 체험과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가 진행되며 수료식 및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