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임산부를 위한 태교 패키지 ‘마이 오가닉 베이비’ 패키지와 출산 직후의 산후 우울증 및 산후 탈모, 육아의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초보 엄마를 위한 산후 패키지 ‘엄마니까 괜찮아’ 패키지를 제안한다.
오가닉을 콘셉트로 한 태교 패키지 ‘마이 오가닉 베이비’에는 임산부에게 필요한 반디스의 오가닉 그레이 세면 타올 세트, 포카우팜의 오가닉 아기 여행 트래블 키트, 육아 지침서 ‘하루 10분 엄마 습관’ 1권, 쏭레브의 임산부 전용 튼살케어 크림, 프뢰벨의 베이비 뮤직 CD와 동화책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출산 선물 세트, 에이트리움 카페의 신선한 생과일 주스 2잔 등의 혜택과 함께 디럭스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룸에서의 1박, 2인 조식이 포함된다.
산후 탈모,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초보 엄마를 위한 산후 패키지 ‘엄마니까 괜찮아’에는 호텔 내 스파 라 끄리닉 드 파리의 마사지 1인 이용권, 닥터포헤어 탈모 방지 샴푸 폴리젠 세트, 에세이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1권 등 총 25만원 상당의 선물과 함께 디럭스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룸에서의 1박 및 2인 조식이 포함된다.
태교 및 산후 패키지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