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성큼 다가온 가을에 포근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객실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어텀 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원하는 시간에 맞춰 객실로 직접 준비되는 브런치는 팬케이크, 오믈렛 혹은 스크램블 에그, 생과일 주스, 샐러드, 토스트-크루아상-대니시-페이스트리-머핀 등으로 구성된 베이커리 바스킷, 제철 과일, 커피 혹은 티로 2인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발코니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이 포함돼 있으며 브런치는 3시 체크인에서 익일 12시 체크아웃 사이 중 원하는 시간에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