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로비 라운지 카페 로얄 마일은 추워지는 계절에 즐기기 좋은 ‘茶오르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감기 예방에 좋은 대추차,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생강과 비타민이 풍부한 레몬이 들어간 레몬생강차, 추운 겨울을 이겨낸 강한 생명력을 지닌 겨우살이 차, 그리고 전통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비법으로 정성을 담아 끓여낸 단팥죽으로 쌀쌀한 날씨 속 차가운 마음과 몸을 녹일 예정이다.
‘茶오르다’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