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레지덴셜 스위트 내에서 호텔 총주방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이와 어울리는 샴페인, 화이트 그리고 레드 와인을 각 1잔 제공한다. 연말의 경우 모임을 위해 객실에서의 식사 가능 여부 문의가 잦은 데에 착안하여 본 패키지 이용 시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최대 8인까지 객실 내에서 동일한 코스메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연말 모임 자리를 빛내줄 와인 반입 시 요청에 따라 와인 오픈 서비스도 제공하여 와인과 함께하는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