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취홍은 11월 한 달 동안 평일에 한해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 점심 특선 도시락을 선보인다.
점심 특선 도시락은 끝까지 따뜻함이 유지되는 볼에 담긴 왕 게살 수프와 함께 류산슬, 칠리새우, 돼지고기 탕수육, 새우 볶음밥을 담은 2층 도시락으로 든든하게 구성했다. 식사 후에는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 시미로가 디저트로 준비되어 입 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총 6개의 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지만 준비 시간이 짧아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편하게 코스 요리를 즐기고 싶은 직장인들이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