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2017년 1월 13일까지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프랑스 음식을 대표하는 달팽이요리 에스카르고, 닭고기와 채소를 와인에 부어 조려낸 코코뱅, 프랑스 남서부 요리로 오리고기를 자체 지방에 절여서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 오리 콩피,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전통음식으로 홍합, 양파 등을 백포도주에 쪄낸 물 마리니에르 등 특별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오는 2016년 11월 7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15인 이상 직장인 단체 모임을 대상으로 인원수에 따라 무료 식사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