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여유로움의 대명사로 꼽히는 브런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베드&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11월 30일까지 12월 주중 베드&브런치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윈터 프레젠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13, 14, 28, 29일에 25% 할인이 진행되는 켄싱턴 데이즈 이벤트 이용 시 최고 35% 할인과 풀사이드뷰 업그레이드 혜택이 중복 적용된다.
이와 함께 2박 투숙 시에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 또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가 제공된다.
베드&브런치 패키지는 중문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이 바라다 보이는 루프탑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에서 선보이는 샴페인 브런치를 즐기며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샴페인 브런치는 갓 구운 패스트리와 프리미엄 쨈 등의 사이드디쉬, 그릭 요거트, 신선한 스퀴즈 주스,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륏 샴페인과 함께 생선 요리&아놀드 베넷 오믈렛, 소시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홈메이드 감자 로띠 등 모둠 요리로 구성된 메인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조식은 샴페인 브런치 외에 뷔페와 제주 한식 퀴진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따뜻한 온수풀로 운영되어 추운 계절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어덜트 풀인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가족을 위한 가든 ‘오션피니티’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