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21일 오전 9시부터 열흘간 전 객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슈퍼 딜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리츠칼튼 서울이 리노베이션에 들어가기 전 21년간 간직했던 모습과 최고의 서비스 그대로를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예약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1월 30일 밤 12시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클럽 층 객실을 예약하게 되면 조식 뷔페,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럭셔리 체인 호텔에서 완벽한 연말을 계획할 수 있다.
한편, 슈퍼 딜을 통해 예약 가능한 객실 수량은 날짜 별로 한정돼 있으며 예약 후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