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12월 19일 부터 로비 라운지인 더 라운지에서 ‘살롱 드 딸기 밀라노’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딸기 뷔페는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테마로 하여 모던하고 세련된 이탈리안의 감성에 영감을 받아 준비한 타르트, 케이크 등의 디저트류에 어울리는 딸기를 이용한 10가지 종류 이상의 홈메이드 디저트를 프리미엄 티 혹은 커피와 곁들여 무제한으로 즐겨 볼 수 있다.
‘살롱 드 딸기 밀라노’에서는 바비돌로 유명한 마텔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마텔사와 컬래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터 바비 인형을 선보이며 올해도 감각적인 데코레이션으로 여성 고객들의 취향 저격을 할 예정이다.